📌 목차 ⬆
안녕하세요, 투자유랑단 에디터 덕팔이입니다!
“싸다고 샀는데… 왜 내 주식만 안 오르죠?” “삼성전자는 PER 10배인데, 저 건설주는 3배? 그럼 건설주가 무조건 싸니까 사야 하는 거 아닌가요?” 여러분도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주식 용어 정리를 이제 막 시작한 분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가 바로 '낮은 숫자'에 현혹되는 건데요. 하지만 주식 시장에서는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그 어느 곳보다 잔혹하게 적용됩니다.
낮은 숫자가 저평가의 신호탄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시장이 그 기업을 “미래가 없다”고 버린 상태일 수도 있다는 사실! 지금 AI와 바이오 섹터가 시장을 주도하면서, 전통 제조업의 PER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숫자가 숨기고 있는 ‘가치 함정’을 제대로 알고 피해야 할 때입니다.
그렇다면 이 중요한 PER이란 무엇일까요? 주가수익비율(PER)은 Price Earning Ratio의 약자로, 쉽게 말해 “내가 이 회사를 통째로 인수했을 때, 회사가 버는 돈으로 투자 원금을 뽑으려면 몇 년이 걸리는가?”를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공식은 간단해요. 주가 ÷ 주당순이익(EPS) = PER. 치킨집을 예로 들면, 1억짜리 가게가 연 5,000만 원을 벌면 PER은 2배, 즉 2년 만에 원금을 회수한다는 뜻이죠. 당연히 이런 가게는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잠깐!
만약 이 치킨집이 2년 뒤에 재개발로 문을 닫아야 한다면 어떨까요? 여기서부터 ‘숫자의 함정’이 시작됩니다. PER이 낮은 주식이 무조건 좋은 게 아닌, 오히려 치명적으로 위험한 3가지 함정을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첫째, 사양 산업의 착시입니다. 돈은 잘 벌지만, 미래가 없는 기업들이 여기 속하죠. 내연기관 부품사나 단순 제조업체처럼 지금은 이익이 나도, 시장은 그 이익이 곧 사라질 것이라고 판단하여 주가를 올려주지 않습니다. 이런 주식은 저평가 주식이 아니라, 시장에서 소외된 주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일회성 이익의 마법입니다. 갑자기 공장 부지를 팔았거나 소송에서 이겨서 그해 순이익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경우인데요. 이익이 커지니 PER은 뚝 떨어져 좋게 보이죠. 하지만 이런 이익은 내년이면 사라질 일시적인 착시 현상일 뿐입니다. 주식 용어 정리를 할 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차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셋째, 가장 조심해야 할 경기 민감주의 역설입니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은 사이클 기업들은 오히려 PER 낮은 주식일 때가 ‘고점(상투)’일 수 있습니다. 호황기라 이익이 최대치를 찍으면 PER은 낮아지지만, 곧 불황이 닥치면 주가는 곤두박질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이 모든 함정을 피하고 진짜 10배 오를 텐배거(Ten-bagger) 종목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단순히 PER 숫자 하나만 믿지 말고, 딱 2가지만 더 확인하면 당신도 상위 1% 투자자가 될 수 있는 프로들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뒷내용이 더 궁금하다면?)
댓글 쓰기